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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토, 여의도 면적 24배 늘어

[2010 국토연차보고서]도시화율은 1970년 50%에서 지난해 90%

머니투데이 송충현 기자 |입력 : 2010.08.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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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1년 전보다 여의도 면적의 24배(70㎢)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개발제한구역은 지난해까지 총 1473㎢가 해제돼 현재 기존 면적 5397㎢의 73%인 3924㎢가 관리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0년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작성해 31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토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말 우리나라의 국토 면적은 총 10만210㎢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70㎢ 늘었다. 국토부는 우리나라 면적이 넓어진 이유에 대해 공유수면 및 간척지 매립 등으로 토지를 신규 등록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은 지난해까지 집단취락지역·국민임대주택건설 등으로 총 1473㎢를 해제해 현재 기존 면적(5397㎢)의 73% 수준인 3924㎢가 관리되고 있다.

도시화율은 1970년 50.1%에 불과했으나 1990년 81.9%, 2000년 88.3% 등으로 증가해 지난해엔 90.8%를 기록했다.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용도지역(해수면 일부 포함)은 총 10만5594㎢로 △농림지역 5만1019㎢(48%) △관리지역 2만5284㎢(24%) △도시지역 1만7420㎢(17%)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1㎢(11%) 등이다.

지목별로는 △농경지 2만845㎢(21.0%) △임야 6만4472㎢(64.5%) △대지·공장용지·공공용지 등 도시적 용지가 6638㎢(6.6%) △기타 7942㎢(7.9%)를 차지했다. 도시적 용지는 전년(6505㎢)에 비해 133㎢ 늘어났다.

도로의 총 길이는 대전~당진 고속도로 신설 등으로 전년 10만4236㎞보다 747㎞가 늘어난 10만4983㎞를 기록했다. 철도는 전년(3381㎞)보다 3㎞ 감소해 3378㎞를 기록했다.

2010 국토연차보고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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