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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선도大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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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 2009.06.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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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 10곳, 특성화대 5곳…236억 지원

선진형 대입전형으로 주목받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선도할 대학 15곳이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09년 입학사정관 지원사업' 선도 대학 선정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선정 작업은 고교와 수험생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대규모 종합대학과 규모는 작지만 입학사정관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특성화 대학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규모 종합대학의 경우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10곳이 선정됐다.

소규모·특성화 대학은 가톨릭대, 울산과기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동대 등 5곳이 뽑혔다.

교과부는 선정된 대학에 올해 입학사정관제 지원예산(236억원)의 70%를 우선 교부할 예정이다. 나머지 30%는 연말 입학사정관제 정책위원회에서 현장점검과 컨설팅 활동을 벌인 후 그 결과에 따라 교부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정 대학에 대한 지원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대학의 재정부담 등을 감안해 2012년 이후에도 정부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선도대학을 선정해 중점 지원한다"며 "입학사정관제 우수사례를 축적해 다른 대학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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