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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 해외시장서 '펄펄 나네'

머니투데이 문성일 기자 |입력 : 2008.01.31 15:23|조회 : 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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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이 수행 중인 캄보디아 최대 신도시 '콤코시티'(Comco City) 조감도.
▲한일건설이 수행 중인 캄보디아 최대 신도시 '콤코시티'(Comco City) 조감도.

중견건설기업인 한일건설 (30원 상승43 -58.9%)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건설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일건설은 지난해 한해동안 필리핀, 괌,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5건 공사에 4202억원의 수주를 기록, 해외건설 건축부문 7위에 올랐다.

캄보디아에서는 지하5~지상42층 규모의 초고층 최첨단 인텔리젼트 빌딩 '골드타워'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1009가구를 분양하는 이 나라 최대 신도시 건설사업인 '콤코시티'(Comco Cit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괌에선 괌의 비버리 힐로 불리는 고급주택단지 밀집지 타무닝지역에 위치한 280여 가구의 고급 콘도와 빌라 '베라체 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괌에서 진행됐던 민간주택공사로는 가장 큰 규모로, 괌 투몬베이에 2000억원 규모의 호텔식 리조트형 주상복합건물 공사다.

필리핀에서도 마닐라 북서쪽 휴양도시 수빅(Subic) 중심부에 들어설 '암펠로스 타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일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여러 국가에서 수행해 온 건설 프로젝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잇단 해외건축 프로젝트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사채 BBB+, 기업어음 A3+ 등의 안정된 회사신용등급을 통해 자금 공급이 불확실한 공사보다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공사와 같이 안정된 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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